한국소식
제시
[레늄 산책길] 2026년 10월 22일(목)
26-10-22
주님의 기도 중
"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"
를 묵상하며..
《아버지와 딸》
아버지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거신다
"어서 나에게 말해보렴~"
아버지가 먼저 나에게 말씀하신다
"언제나 너와 함께 할께~"
아버지는
나보다 내 앞에 계시고
나의 뒤에 서시며
내 양 옆에서 함께 가신다
아버지께 기대어 울 때
나를 가엾이 여기시며 안아주시고
아버지께 눈물로 회개할 때
한없는 자비로 감싸주신다
비록 나는 작지만
가득차게 아버지를 사랑하고
크기를 헤아릴 수 없는 아버지께서 나를
가득차게 사랑하신다
당신 향한 내 작은 몸짓에도
한없이 기뻐하시는
아버지 모습을 생각하니
내 모든 순간
아버지와 함께 함이
가장 큰 행복..
아버지 또한
나와 함께 하심이
가장 큰 행복..
태초부터 영원까지
우리는 서로..
그토록 사랑하는..
아버지와 딸이다 ♡
– 염소연 율리안나, 레늄 평신도 회윈
